QCYT6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라호텔에서 만든 비지떡(?) QCY 무선 이어폰 후기 다들 싼게 비지떡이라고 한다 어느정도 맞는 말이다. 싼거 사서 오래 못쓰는 경우도 많고 비싼 것들은 몸값을 톡톡히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디를 가나 가성비템은 두둥등장 하는 편이고 쓴지 몇달 됐지만 나의 초 가성비템 QCY 무선 이어폰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돈 많이 아끼고 싶으면 이 녀석을 사라. 빠르게 장점을 말해보자 음질 좋고 배터리 꽤나 길고 충전하기도 편하다. 얘를 만나고 나서 편해진 일상을 몇가지 소개해보자면 1. 줄 이어폰 끼고 운동할때 허우적대는 팔에 줄이 자주 치여서 빠지면 짜증이 났는데 그런게 없어서 좋다. 2. 무선 이어폰이기 때문에 집안일할때 끼고 편하게 일 가능하다. 등등 줄 이어폰보다는 편하다 무선 이어폰 입문자에게 매우 추천함 정품 QCY T10 2020년.. 더보기 이전 1 다음